위험한 파란선문어 파란선문어는 문어목 문어과의 연체동물입니다. 파란선문어는 퀸즐랜드주 남부와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부의 15m 깊이 바위 해안과 연안 해역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됩니다. 또한 파란고리문어의 종들은 동남아나 호주 등 열대·아열대 해역에 서식하고 있다. 몸집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외투막은 최대 45mm입니다. 성체의 몸길이는 4.5 ~ 5.5cm입니다. 작은 크기의 문어입니다. 하지만, 침샘 등에 테트로도톡신으로 불리는 독을 함유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그 독성은 청산가리의 10배에 가하므로 맨손으로 만질 시에 매우 위험합니다 . 국내에 발견된 파란선문어 2012년 이후 11년간 20차례 이상 발견된 파란선문어입니다. 몸집 비교적 작고 등·팔에 파란색입니다 어민·해변 찾는 주민 등 각별 주의가 필요..